2021

씨어터 필름 

 코로나로 서로 만날 수 없는 시절에, 가만히 있을수만 없어 새로운 시도를 합니다. 단번에 잘 해낼거라 기대하지 않습니다. 다만 실시간 모든 순간을 결정하는 연극과 달리 "컷, 다시 합시다"를 외칠 수 있어 기대하고 있습니다. 처음이다보니 시행착오의 연속일지라도 배우들의 아름다운 순간을 카메라에 담아보려 애쓰겠습니다. 

 이것이 공연영상이 될지, 다른 무언가가 될지 알 수 없지만 대면 - 비대면의 창작환경을 넘나들수 있는 새로운 가능성이 열리길 소망합니다. 소극장에서 진행하는 생애 첫 촬영워크숍입니다. 성원 부탁드립니다.